진로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전자공학과 학부연구생 질문드립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과 3-1 현재 학점 3.75에 최종학점은 3.80 예상중입니다. 대외활동은 교내 공모전 1회 수상, 반도체 공정실습(SPTA), 졸업전에 현장실습 인턴 계획중입니다 대학원 계획은 없고 졸업 후 학사취업을 희망중입니다. 취업은 반도체, 하드웨어쪽으로 생각중이나, 개인적인 호기심과 대외활동 목적으로 컴퓨터 네트워크 관련 학부연구생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약 3개월정도 활동을 하면서 흥미가 떨어짐과 동시에 직무연관성이 낮은 학부연구생 활동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상태입니다. 선임 연구생분은 여러 이유를 들어 잔류하는것을 크게 추천하셨고, 저 또한 매주 미팅을 준비하면서 공동체 생활 역량 강화에는 꽤 의미가 있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자소서의 메인 주제가 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다른것을 모색할지, 최소한의 경험만 하는 6개월만 채울지 진실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2026.07.14
답변 6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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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은 일단 채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면서 더 다른 기회도 있을 것 같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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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성급하게 그만두기보다는 최소 6개월 정도는 활동을 이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지금 학부연구생의 주제가 반도체와 직접 연관되지 않는다는 점보다 연구 경험 자체가 주는 가치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학부연구생 경험을 볼 때 반드시 연구 주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을 설계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과 협업한 과정을 함께 평가합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이나 하드웨어 직무에서도 논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경험은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흥미가 많이 떨어졌고 앞으로도 반도체와 연결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 1년 이상 장기간 계속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미 반도체 공정실습과 졸업 전 현장실습 인턴이라는 직무 연관 경험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자소서의 핵심 소재는 그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학부연구생은 메인 경험이라기보다 연구 경험과 협업 경험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은 시간의 투자 우선순위입니다. 반도체 공정 설비 장비 CS를 목표로 한다면 직무 연관성이 높은 활동에 시간을 더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정 교육 추가 수강 반도체 기업 인턴 현장실습 반도체 프로젝트 영어와 직무 면접 준비 등이 학부연구생을 1년 이상 계속하는 것보다 취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제 추천은 6개월 정도까지는 책임감 있게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자연스럽게 종료하는 것입니다. 연구실에서도 최소한의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이력서에도 학부연구생 경험을 충분히 기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3개월 만에 중도에 그만두면 얻는 것은 많지 않은데 끝까지 해내지 못했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계획대로 6개월 정도 경험을 쌓고 이후에는 반도체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인턴이나 현장실습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
NNaporitan작성자2026.07.18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3-1학기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컴퓨터 네트워크 쪽으로 뜻이 없으시다면 중단하고 지원 직무에 맞는 활동을 찾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추후 지원 시에 지원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6개월의 짦은 경험 활동은 크게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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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지원예정이시면 네트워크는 전혀무관하고 하드웨어도 회설쪽이시면 네트워크 가 큰 연관은없으나 rf나 임베디드 hw설계 쪽 방산이나 여러 반도체 그리고 mx까지 고려하시면 해당 학부연구생은 듀움됩니다. 지금 뭐라도 건진게있으면 바로나오시고 아니라면 1 2달정도만 더해보고 뭐라도 건져나오시길 추천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학사 취업이 목표라면 직무 타겟과 맞지 않는 컴퓨터 네트워크 연구실 활동을 억지로 이어갈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흥미도 떨어진 상황에서 단순히 최소 기간을 만족시키려고 시간을 보내는 행동은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본인이 희망하는 반도체나 하드웨어 분야의 심화 실습 및 프로젝트에 전념하는 편이 다가올 공채에서 확실한 강점이 됩니다. 다만 지난 3개월 동안 매주 미팅을 준비하고 단체 생활을 경험한 부분은 자소서의 협업이나 소통 역량 문항에 충분히 녹여낼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희망 직무와 거리가 멀면 그만두는게 좋죠 학부연구생 자체가 도움되기보다는 그 경험을 직무랑 회사에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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